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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쌀쌀쌀
그러니까 선생님이 학생들 불러놓고
결혼도 못하는 모쏠 새끼들
이라고 욕한거라고 보면 되는거죠?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미슐랭 가이드가 와서 별 세 개를 박았는데
알고보니 가이드가 음식점 주인의 남편인 거임
아 좋은 비유네요
한순간에 동물원 사육사가 되버리네
현역 여고생들은 사랑이야기를 들으면 오랑우탄이 된다 메모
신부화장 하면 한번에 알아 보기 힘들지.
여고 = 수마트라 오랑우탄소굴.
현실은 러브라이브가 아니다~ 이말이야.
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