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퇴근한 주인을 맞이하는 평범한 댕댕이의 모습 +57 [8]

댓글(8)

• 죄수번호-50101:17 답글달기

  수년간 키우면서 아직 이해하지 못 한 것…
  나갈 때는 내 알 빠? 하면서 하품이나 쩍쩍 해놓고
  돌아오면 왜 기뻐하는 건지…

• 구식이　01:18 답글달기

  수명상 계산하면 말없이 엄청 긴 여행을 다녀온거아닐까?

• 코로로코01:20 답글달기

  너에겐 하루지만 개에겐 1달일지도 모른다

• 새벽늑대01:20 답글달기

  그치만... 하품하는척 하지 않으면
  눈앞을 가리는 눈물을 감출 수 없는걸...

• 카요코01:18 답글달기

• THVU01:18 답글달기

  개에게 가장 좋은 집사는 백수라는 말이 떠오른다...

• 등긁개아저씨01:19 답글달기

  덤으로 산책할 시간은 유산소할 시간이라고 목줄 허리에 두르고 뛰는 금수저 헬창 백수는 최고의 견주

• こめっこ01:18 답글달기

  나도 15년 키우다 떠나보냈는데 그 후유증이 1년은 간듯 생활자체도 못했음 퇴근하고 반겨주던 놈이 안보이니...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