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양심있는사람 | 12: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12:04 | 조회 0 |루리웹
[4]
에너존큐브 | 12:07 | 조회 0 |루리웹
[5]
알뭐시기 | 12:00 | 조회 0 |루리웹
[6]
진진쿠마 | 12:0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901291472 | 11:53 | 조회 0 |루리웹
[10]
| 12:06 | 조회 0 |루리웹
[25]
킴아스 | 12:05 | 조회 0 |루리웹
[6]
happyHome | 12:01 | 조회 0 |루리웹
[8]
도미튀김 | 12:02 | 조회 0 |루리웹
[11]
사신군 | 11:58 | 조회 0 |루리웹
[10]
도미튀김 | 12:00 | 조회 0 |루리웹
[24]
ZITTA-5 | 11:59 | 조회 0 |루리웹
[18]
토코♡유미♡사치코 | 11:49 | 조회 0 |루리웹
[9]
| 1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행복한 가족의 표정을 기대하는 가장의 퇴근길은 비난할 수 없는 부러움이라고...!! ㅜㅜ
그런 가족이 파탄나는걸 기대하는 ntr러의 상상도 비난할 수 없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크리스마스라니 부럽다 ㅠ
나도 오늘봤어
경량패딩입고 어두운색 등산바지?에
오른손에는 뚜레쥬르 케이크박스 왼손에는 뚜레쥬스 빵 쇼핑백 들고 가는 중년가장의 밝은 얼굴과 가벼운발걸음
늘 그렇지만 혼자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게 낫지
당장 유게이들도 혼자가 좋다곤 하지만
루리웹하면서 간접적으로 같이 논다구
TMI :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도 아니고, 애초에 기독교하고 별 연관 없는 나라라 사실상 빼빼로 데이 보다 더 유명한 캐롤송 나오는 날 쯤에 가깝다.
ㅅㅅ가 하고 싶었던게 아니다. 여자친구 만을 원했던게 아니다.
나는 그저 부모님처럼 되고 싶었던 거다.
부모님 떠나시면 누가 날 사랑해주나
마트에서 알바할때 주말에 애딸린 가족 지나가는거 보면 보기 좋으면서도 침울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