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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너무 영화랑 어울려서 몰랐음
자세히 보면 총 맞지도 않았는데 움찔거리고 쓰러지는 놈들 너무 많음.
특히 권총 거꾸로잡고 슬로우모션으로 총손잡이로 주변 6명 후려치는 장면 잘보면 권총이 헬멧에 닿지도 않았는데 비틀대거나 걍 권총이 쓰다듬~ 했는데 발작하는 병사들을 볼수있었지
https://youtu.be/8iQKnefUJNg?si=j7oQ0YzCKtxNU4iv
그장면
근데 의외로 돈을 쓸 데는 또 정확히 썼음
규모에 비해 예산이 쪼들려서 휠체어까지 갖다 썼지만
꽤 볼륨있는 영화를 모자란 예산으로 만들었다는 건 감독이 재능이 있다는 소리
...그리고 저 영화 감독 커트 위머는 베일한테
'당신은 언젠간 배트맨이 될 것이다
내가 돈을 걸어도 좋아'라고 호언장담을 했고
베일은 웃으면서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결과는...
사실 눈앞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총 따다다당 거리고 있어서 눈에 덜 띄기도 했음
낙원추방에서 어색한 기술력 감추려고 여주 빵댕이 자주 보여준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엑스트라 연기못한다고 지적안함ㅋㅋㅋㅋ
ㅈ간지나는 건카타를 하는데 엑스트라 따위에 신경쓸 시간이 없음
이제보니까 총 맞지도 않았는대 '으어어억' 거리는 분 있긴 하네 ㅋㅋㅋㅋ
건 카타 낭만 하나는 제대로 건졌잔아ㅋㅋㅋ
비디오점 대여용 영화 보다 좀 나은 예산이랬던가? ㅋㅋㅋ
근데 저 때는 소위 할리우드 액션이 정석일 때라 크게 어색허거나 눈에 띄지는 않았던 거 같음. 어릴 때라 그런 거 볼 눈도 없엇지만 ㅋㅋ
걍 간지와 뽕에 홀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