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버스 | 23:38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3:34 | 조회 0 |루리웹
[4]
코로로코 | 23:27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580064906 | 23:33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패러독스 | 23:29 | 조회 0 |루리웹
[13]
은발 미소녀 | 23:31 | 조회 0 |루리웹
[12]
무량공처 | 23:30 | 조회 0 |루리웹
[14]
대엘리 | 23:31 | 조회 0 |루리웹
[7]
| 23:0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918492351 | 23:27 | 조회 0 |루리웹
[8]
이누가미 소라 | 23:25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3:25 | 조회 0 |루리웹
[10]
감염된 민간인 | 23:26 | 조회 0 |루리웹
[9]
평안남도 토레스 | 23:22 | 조회 0 |루리웹
[19]
BoomFire | 23: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어떠한 존재들은 그저 세상이 혼돈스러운 것을 보고 싶어할 뿐이기도 하지요."
명색이 프랑스인대 자랑할게 그렇게 없나 싶더라
기실 따지고 보면 세계의 축제 올림픽 개막식을 지들 뽕으로 채우는데에서 저 새끼들은 올림픽 개최할 자격조차 없는 새끼들이란게 드러남
저 개막식조차 "응~너네는 이해 못해도 괜찮아~우리 프랑세들은 이해 가능하거든~너네는 미개해서 모르겠지?" 이게 기조로 깔려있던 거니까
영국이 "야, 이거 너네 다 알지? 우리꺼임ㅋㅋㅋ" 하던거랑은 정반대의 일종의 정신승리라 할 수 있음ㅋㅋㅋ
저 새끼들이 왜 유럽에서 만년 쩌리 신세를 못 벗어나는 지는 저 새끼들 행동거지를 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