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미튀김 | 21:51 | 조회 0 |루리웹
[3]
파괴된 사나이 | 21:50 | 조회 0 |루리웹
[3]
도미튀김 | 21:49 | 조회 0 |루리웹
[5]
도미튀김 | 21:56 | 조회 0 |루리웹
[6]
こめっこ | 21:57 | 조회 0 |루리웹
[12]
슈테른릿터 | 21:53 | 조회 0 |루리웹
[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1:56 | 조회 0 |루리웹
[4]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1:48 | 조회 0 |루리웹
[9]
야옹댕이 | 21:5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8468896271 | 21:52 | 조회 0 |루리웹
[17]
자위곰 | 21:46 | 조회 0 |루리웹
[20]
Tesla | 21:50 | 조회 0 |루리웹
[32]
Starshiptostars | 21:52 | 조회 0 |루리웹
[51]
보추의칼날 | 21:49 | 조회 0 |루리웹
[16]
| 21:4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아마 조조의 재능 자체가 삼국지 군주들 중 가장 높아서 저렇게 높게 평가한듯?
역사의 유비는 이릉에서 불타버렸지만
서사의 유비는 이릉으로 완성되었다
딱 장비 관우한테 없던거 3개
유비는.. 낭만이 있다 이건 아무도 부정 못할듯
돗자리 장수 출신의 우당탕탕 유쾌한 반란 이거 못참거든요 또 이런 흙수저 출신 군주들이 성공하고 나서 토사구팽 시작하기 일수인데
‘어? 아우 죽임? 시발 딱대라 야그들아 들어 가자아~’하는 낭만까지 갖춤
삼국지 읽으면서 유비에 대해 느끼는 것
유비 죽기 전 - 주변 사람들이 능력있네
유미 죽은 후 - 유비가 대단한 놈이긴 했구나
1. 명분.
2. 민중의 지지.
3. 관우, 장비.
4. 제갈량.
창천항로에서 가장 멋진장면은 관우도 조조도 아닌 이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