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중복의장인 | 18:01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9580064906 | 18:0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231558436 | 17:2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504711144 | 17:59 | 조회 0 |루리웹
[12]
오리지널 제로 | 17:59 | 조회 0 |루리웹
[30]
너구리띠 | 18:00 | 조회 0 |루리웹
[13]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18:00 | 조회 0 |루리웹
[9]
보팔토끼 | 17:59 | 조회 0 |루리웹
[14]
바닷바람 | 18:00 | 조회 0 |루리웹
[26]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7:57 | 조회 0 |루리웹
[3]
한바레 | 17:53 | 조회 0 |루리웹
[1]
매너유저수민이 | 17:52 | 조회 0 |루리웹
[1]
퍼런 고슴도치 | 17:54 | 조회 0 |루리웹
[9]
요르밍 | 17:56 | 조회 0 |루리웹
[17]
『Dizzy』 | 17:5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어떻게 살이 같이 삐죽 자라지..?
저런건 원인이 뭐임?
바짝깎는 버릇 있으면 생김.
원래는 정상이었는데 발톱은 ㅈ같이 잘라서 저렇게 정착되버린거임
너무 깊게깊게 자르던거때문에 그 부분이 떠버린거던가?
어우
나도 저리 살짝 튀 나온건 있는데 저건 심하게 튀어나왔네 ㅋㅋㅋ
저거 골절같은 걸로 심하게 다치면 저렇게 되던데..
한번 싹 뽑아서 리셋해 줘야 하지 않느려나?
평소에 저기 사이 살 계속 손톱으로 눌러주면 조직 죽어서 떨어짐
난 손톱이 저렇게 생겨서 깎을 때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