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 쏠린 이야기로 나올 것이고
100퍼 이후 고소난사로 이어짐
100퍼 빡치는 식으로 이후 일 진행됨
어차피 방송가면 주목도 달라서 알아서 돈은 해결될 일이니
그냥 남일이다 하는게 좋음.
화난다고 말 험하게 안하는 게 좋음.
내가 모대학 청소노동자 고소한 놈들한테도 받아보고
역사개판친 드라마 방송사한테도 받아봤는데
나쁜 짓 한 놈들이 더 짜치게 군다.
(아 내가 뭐 나쁜 말한 거 아니고 무혐의다)
조사 받으러 가는 거 자체가 귀찮음.
방송보면 sns 그런 욕한 애들 다 빠지고 환불했다고 가해자처럼 나올 수도 있는게
방송국인거 뭐 다들 알테니.
화나서 말이 심하게 나올 거 같으면 진짜 메모장 켜는게 좋아.
이게 지금 정도면 아마 내년 3ㅡ5월이나 가야 우르르 조사연락 가는 정도라
아마 받으면 더 빡칠거거든.
대리인이 있는데 대리인도 저런 모양새다?
트위터의 걔네들이 고소장 받을 지 대리인을 비판한 사람이 받을 지도
난 모르겠거든.
그러니 걍 무시하거나 조심들 해.
댓글(4)
뭐 자신 넘치는 모양이던데 알아서 잘 하겠지
그냥 안보이면 좋겠음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걸 명심해야 해
^그긴거^얘기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