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평안남도 토레스 | 14:48 | 조회 0 |루리웹
[6]
밍먕밀먕밍먕먕 | 14:48 | 조회 0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14:44 | 조회 0 |루리웹
[12]
지져스님 | 14:41 | 조회 0 |루리웹
[19]
마기스토스 스푼 | 14:37 | 조회 0 |루리웹
[24]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14:39 | 조회 0 |루리웹
[4]
파루잔 남편 | 14:37 | 조회 0 |루리웹
[1]
팩트폭격기 B-52 | 14:37 | 조회 0 |루리웹
[7]
갱생중인닉네임 | 14:32 | 조회 0 |루리웹
[4]
긴박락 | 14:05 | 조회 0 |루리웹
[14]
무뇨뉴 | 14:36 | 조회 0 |루리웹
[19]
평양시청건축과 | 14:34 | 조회 0 |루리웹
[2]
라쿠시 | 14:14 | 조회 0 |루리웹
[4]
시스프리 메이커 | 14:16 | 조회 0 |루리웹
[1]
Prophe12t | 14:2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부처가 무하한 썼네
육체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언정
마음의 고통만은 덜고 열반에 들었겠구나...
마니바탈라와 마누라가 벌레만도 못 한 씨부랄 것들
알라후 아크바르!
죄의 굴레구만
실제로는 부처가 가만히 있는데 앙굴리말라가 닿지 못한게 아니라
앙굴리말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딜을 넣으려 했지만 (왕자 출신으로서 어릴적부터 무술을 해온)부처한테 계속 쳐발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