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갈고리 입
작중에선 인간 캐릭터 발목 잡을때 쓰던건
바리케이드 선글라스
경찰차로 변신해서 경찰 느낌의 선글라스 디자인을 고려한듯 한데 다행히 영화상에는 안나오고 바리케이드 디자인도 많이 바뀜
고대의 사이버트론 기사
뭔가 삼엽충 같은 옛날 생물 느낌이 나는 디자인. 본편에선 안나왔던 걸로 기억함
해골이 다 드러난 고대의 기사
멀린의 무덤에서 깨어나서 깽판쳤던 기사. 낡아보이고 무섭게 잘 디자인 된 듯 함
아이언하이드(?) 마스크 쓴 버서커
분명 3편에서 죽었던 아이언하이드 얼굴인데 디자인 재탕인지 아니면 죽은 아이언하이드 얼굴을 뒤집어 쓴건진 잘 모르겠음
영화상에서 채택된 버서커 디자인
아마 한니발 입마개가 모티브인듯
댓글(8)
후덜덜하다
멋지당
일단 기계 유기 생명체인 애들 강조하고 싶었나본데 지구인들 보긴 괴악한 디자인일뿐. ㅋㅋㅋㅋㅋ
로봇 새끼가 왜 침을 질질 흘려?
로봇이 아니라 기계생명체니까. 영화랑 코믹스판에서 죽을때 피흘리는것도 엄연히 생명체라서 그런거
트랜스포머는 로봇만 아니면 진짜 장난아닌
그래서 5편인지 똥편인지는 왜 갑자기 범블비가 좀비처럼 살아나고 옵티머스는 지가 고향별 망쳐놓고 남한테 적반하장이고
갈바트론은 왜 메가트론으로 돌아오고 그림록은 왜 ㅅ발 2분도 채 못나오는거죠???????
대답해 마베!!
대체 범블비 오체분시는 어떤 새끼가 낸 아이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