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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주군으로 모시려고 여포불러온거부터 정사로는아니지만
무력이 딸리는데 누가좋을까해서 부른게 여포고 여포도 죽이려고한게 진궁이니
여포가 아무리 포악해도 서주대학살만큼은 안 죽여서...
여포는 여자와 아이에게는 친절했지. 이건 영걸전으로도 증명 가능함 ㅋㅋ
아 영걸전이면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
진궁 해석에서 항상 걸림돌이 되는 부분 ㅋㅋ
이 새끼를 나름의 충의지사라고 부르기엔 정사 행적이 너무 배신과 졸렬의 아이콘이고
또 그냥 그대로 그리기엔 최후가 너무 간지나고 조조와의 관계가 너무 매력적인
계륵같은 새끼 ㅋㅋ
그냥 조조가 싫어졌던거지 뭐
하지만 연의에서의 관계가 너무 매력있어서 버리기 아깝다고
그래서 이문열은 진궁이 난세에 휩쓸려 타락했다고 해석했었지
그 후에 모시기로 한 주군이 여포 - 살다보면 그럴 수 있음
근데 유비의 서주 뺏어도 큰 소리 안함 - ??????
정사로따지면
여포는 장사(壯士)로 싸움을 잘해 앞을 가로막을 자가 없으니(善戰無前) 만약 잠시 그를 맞아들여 함께 연주를 다스리고 천하 형세를 관망하며 시사(時事)가 변통(變通)하기를 기다린다면 또한 한 시대를 종횡할 수 있습니다.”
모시려고 부른게아니라 그냥 싸움 잘해서부른거
심지어 원술이랑짜고
“학맹은 원술의 모책을 받들었습니다.”
함께 모의한 자가 모두 누구인지 묻자 조성이 말했다,
“진궁(陳宮)이 공모했습니다.”
여포도 죽이려고한게있고
여백사,서주대학살떄문에 진궁이 나간것은 추측으로 알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