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098847581 | 21:48 | 조회 0 |루리웹
[5]
[119일환] | 21:25 | 조회 0 |루리웹
[0]
듐과제리 | 21:29 | 조회 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3: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23:07 | 조회 0 |루리웹
[9]
FU☆FU | 23: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580064906 | 23:02 | 조회 0 |루리웹
[18]
소소한향신료 | 23:05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23:03 | 조회 0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2:58 | 조회 0 |루리웹
[24]
T-Veronica | 23:04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20:19 | 조회 0 |루리웹
[28]
保初心 | 22:58 | 조회 0 |루리웹
[17]
こめっこ | 23:01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22:1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도대체 후지모토는 얼마나 애꼈던 거냐고...
근데 뭐가 문제였어?
후지모토가 만들었던 차슈랑 같은 문제. 국물이랑 면이랑 둘 다 하이 퀄리티인데 따로따로 하이 퀄리티라 서로 잘 어우러지지 못함.
라면 국물 - 존나 잘 만듦.
면 - 존나 잘 만듦.
근데 그거에만 치중해서 저 둘의 조합이 잘 안 맞는다는 기초를 놓침. 면만 조금만 손 보면 되는 문제점이었음.
이유라도 가르쳐줘라 싶지만
그 이유를 모르면 애초에 장사해선 안된다 소리였구나
그런건 공짜로 안가르쳐주니까. 1부 주인공만 예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