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쪽이 마족 쪽을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많지만,
마족 쪽이 인간 쪽을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나오질 않음.
(일부 공주의 괴랄한 신체능력에 쫄긴 하지만 그건 공주가 공주한거고)
물론 인간쪽에서 마족에 대해 선빵쳐놓고 프로파간다를 쳤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마족 쪽에서 이에 대해 별 말 없는 것도 이상하고,
뭣보다
간간이 나오는 장면 보면, 현 마왕인 갓썬더 즉위 이후로 마족측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언급이 많음.
과거에 마족의 침공으로 전쟁이 터졌고,
그러던 중 현 마왕인 갓썬더가 즉위하면서 마족측 분위기는 일변했으나,
인간쪽에서는 "마족이 변했다고? 그걸 어떻게 믿냐?" 라는 식으로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일 가능성이 높음.
결론
결국엔 마족은 원래 착한데, 인간이 먼저 건드려서 전쟁이 터졌다, 보다는,
이 오타쿠 마왕님의 공적일 가능성이 높음.
댓글(27)
그것도 맞닼ㅋㅋㅋㅋㅋ
사실 작가가 별 설정 안짜놨다,
가 정답이긴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작가가 엔딩을 시리어스하게 안틀었으면 하는 바람임
작가 : 오
실제로 지금 마왕 이전까지는 마족이 진짜 악마 같았다는 묘사가 작중 종종 나오지 흡혈귀 가문도 그렇고 고문관도 원래는 진짜 고문하는 직책이었다고 하고...
마족이 위험하다는건 상식이잖아... 라면서 마족들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것 같기도하고
저말대로라면 갓썬더는 왕국 비밀통로같은거에 아예 관심 없던거보면 의외로 외교친화적으로 갈려는걸지도 모르겠네
참고로 마왕군이 인간 군대에 비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열세이기 때문에
공주를 고문해 전쟁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내고자한게 이 고문의 시작이었다
분명 그랬을텐데...?
근데 마왕님이 즐겨보는 애니메이션은 마왕국에서 만든거임 인간국에서 만든거임?
인간국에서
수박 속이 빨간 사실을 왕국 애니메이션으로 배움
그 인디겜 스컬의 마족이야기같은건가?
분명 가라아게에 레몬즙을 뿌리냐 마느냐 같은 이유로 전쟁을 시작했을거야
근대 또 전군사력은은 왕국군이 일방적 우위라는거보면 마왕군쪽에서 시작한 전쟁은 맞는데 마왕군도 어쩔수 없이 들이 박은거같고, 당장 공주도 인간들한테 통수당한적 있고 마왕군한테 잡혀간것도 왕국쪽에서 볼모로 보낸 느낌이 강해서 왕국군도 마냥 하얀색은 아닌거같음
사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