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오를 건 상대를 공격하면 데미지를 공유받는 도트가 주변에 있는 적에게 퍼지는데
그 상태에서 도트 묻은 상대 중 하나를 폭탄통으로 만들어 던지면 도트가 걸린 전원이 죽는 버그.
정작 플레이어들은 이게 버그인줄은 꿈에도 몰랐음
폭탄통이 되어 터지는 고통을 공유 당해서, 산산조각 나는 고통을 다같이 느끼고 집단 쇼크사 하는줄 알았거든 ㅋㅋㅋㅋㅋ
인게임 설명도 도트가 걸린 전원이 데미지를 공유 받는다고 써져 있기도 했고.
지금은 버그성 플레이로 수정됐다.
아쉽
댓글(14)
다 죽는게 그럴듯 해 ㅋㅋㅋ
역시..."기록조차 되지 못한자"...
몇번을 봐도 미친 미친 학생....
기억조차 해선 안되는 자 라면 그 정도는 기본인줄 알았지
아 이젠 불가능함?
실망
기억되선 안될자...
아니 금지된 주문을 쓰면 영혼 쪼개지고 마왕되는거 아니냐고
왜 멀쩡한데 ㅋㅋㅋㅋ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따위로는 흠집도 못내는 강인한 영혼이라서...
근데 버그성 플레이라고 해도 마법들은 여전히 미쳐 있는거 맞음 ㅋㅋㅋㅋ
체인 아바다케다브라 같은거 공식 스킬인데서 이미 미쳤음
존재조차 부정되는 자
내 눈앞에있는 모든적들을 진심으로 죽이고싶다는 열망으로 태어난 마법
"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
이걸 하는 놈이 저걸 안 할리가 없잖아ㅋㅋ
고통이 공유되는데 그게 안죽는다고?
그게 버그 아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