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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것도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 개봉일자가 억까였음
그때 그 사람들은 남산의 부장들하고 완전 다른 맛이드라.
근데 그때 그 사람들이 묘하게 인간미가 더 느껴진다 해야하나 참 현실감 있어서 좋았음.
장르부터 다르잖아. 그때 그사람들은 블랙코미디라구
그때그사람들은 재평가고 뭐고 하기 전에 이미 띵작 반열에 오른 영화일껄
근데 흥행이 실패했음
근데 최근영화가 서울의봄이라 계엄 떨어지자마자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간거 일수도 있음
이거랑 변호인 1987 택시드라이버 오월의청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