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118키로 ... 사진은 없다 2년전 시작
올해 여름 8월쯤.. 94키로 한동안 이 몸무게에서 일부러 버텼음
늘어나면 밥 줄이고 줄어들면 먹고..
몸을 적응시킴
그러다보면 좀 더 먹어도 몸무게 안늘어남..
그리고 한달전 몇키로 뺌...
그리고 오늘 86키로 돌입 따로 빼려고 한건 아니지만 아주 서서히 밥 똑같이 먹고 해도 빠지는중
목표는 85키로 이었는데 이제 80까지만 빼는걸로 수정함
내년 여름까지 잡고 있는데 천천히 부담없이 해보려고 ㅎㅎ
다들 겨울이지만 다이어트 화이팅 합시다
ㄷㅓ러운 아저씨 발 봤으니 고양이 사진으로 눈정화
댓글(15)
아조씨 파이팅
키크네 개부럽따
기만자
홧팅
화이팅 저도 빼야되는데 ㅠㅠ
40세
같이 화이팅 하자
4! 0!
운동 없이 똑같이 먹어도 빠진다면, 당뇨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을 듯.
밥은 조금씩 줄이고 하루 두끼만 먹고 혈당치는 꾸준히 측정해보고 있음 엄니께서 당뇨가 살짝 있으셔서 ㅎㅎ
대단하다... 나는 9키로 빼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대단하다... 선생님 어떻게 했는지 간단하게라도 설명부탁합니다.
낼 모레 40세 ㅜㅜ
와....내가 예전에 당뇨터졌을떄가 183/120이었는데 95킬로까지 빼서 혈당치 정상화 됬지만 체중은 더 안빠졌는데
95부터 뺴는사람...부럽다...
오 존경스럽네요 전 186에 83이었다가 최근 결혼 및 아이 생기고 95키로 넘는 순간부터 체중계 올라가는걸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얼마일지 짐작은 가지만 올라갈 용기가 안나네요 어쩌죠? 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