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후방 츠육댕탕 | 01: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00:57 | 조회 0 |루리웹
[3]
리네트_비숍 | 01:05 | 조회 0 |루리웹
[7]
lRAGEl | 00:52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1:01 | 조회 0 |루리웹
[9]
검은투구 | 00:5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17783682 | 00:22 | 조회 0 |루리웹
[9]
buuntang | 00:47 | 조회 0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24/12/26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00:54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674806661 | 00:5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580064906 | 00:56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아무번호3 | 00:46 | 조회 0 |루리웹
[19]
울라리 | 00:54 | 조회 0 |루리웹
[15]
히틀러 | 00:47 | 조회 0 |루리웹
체온이 낮아서 그런가 조금만 따뜻해도 이불 다 걷어차고 자고있음 ㅋㅋㅋ
거기다 전기장판 온도 제일 낮게 해도 따듯하다 느낌 ㅋㅋㅋ
영하 5도에도 반팔 반바지 입고 나가면 ㅁㅊㄴ 소리 자주 들었음
근데 진짜 더운걸 어쩌라고
동생이 항상 덥다고 그랬는데. 이놈도 나이 40 넘어가니까 예전 몸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