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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과연...!
오타쿠도 원래 존칭이었다지
오캬쿠사마 같이 앞에 오가 붙는
お宅 오따꾸
첨 알았을때 머리가 띵했지
어디더라 지방 어르신들은 아직도 2인칭으로 오타쿠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나보드라.
댁네~ 같은 의미로 여전히 사용중이기도 하지
지금은 비하로 쓰이는 '니거'도 원래 라틴어 '나이저'에서 나온 거라 존중하는 표현이었음. 오히려 '블랙'이 멸칭으로 쓰였는데 의미가 역전되었지.
의외로 존칭에서 멸칭으로 바뀐경우가 있지?
이양반이!
구일본군에서 간부들이 병사들에게 키사마라고 부르던 것에서 시작해서 그렇게 변질되었다던데
병사들은 천황의 병사니까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키사마라고 불렀는데
실제 구일본군 병사들이 받은 대접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