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8253758017 | 11:33 | 조회 34 |루리웹
[37]
코로로코 | 14:28 | 조회 26 |루리웹
[1]
엠버의눙물 | 10:28 | 조회 12 |루리웹
[2]
Phenex | 14:26 | 조회 25 |루리웹
[3]
파로스텔라 | 14:26 | 조회 16 |루리웹
[8]
라젠드라 | 14:27 | 조회 40 |루리웹
[12]
Jensen | 14:25 | 조회 25 |루리웹
[9]
하이 호 | 14:25 | 조회 41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14:22 | 조회 61 |루리웹
[7]
aespaKarina | 14:12 | 조회 53 |루리웹
[16]
너구리와여우 | 14:22 | 조회 5 |루리웹
[16]
후루룰룩 | 14:22 | 조회 6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14:21 | 조회 48 |루리웹
[6]
스크라이 | 14:11 | 조회 22 |루리웹
[37]
AquaStellar | 14:22 | 조회 34 |루리웹
댓글(11)
무서워...
산치떨어진다
이거보니 간츠에서 외계인이
인산들을 식료품으로 만들던
공장 장면이 생각난다 ...
3초안에 목따이고 살만발라지는 고통은 ㄷ
이건 진짜 볼때마다 생명의 존엄성도 같이 갈려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무서워..
인간의 최후의 양심까지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묘한 브금 때문에 더...
(대충 꽃게 공장 gif)
최소한 사람이 칼로 목 따서 죽인 다음
죽은 시체 가공하는 공정이면 덜 무서울거 같은데
비켜봐..
저정도면 썰기 전에 전기충격 가하는 과정 같은것도 없을 거 같은데
해산물은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것도 흔하니까 그런거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거 같긴 하다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