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7163129948 | 12:06 | 조회 31 |루리웹
[20]
5324 | 12:02 | 조회 51 |루리웹
[1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01 | 조회 24 |루리웹
[21]
아무로 | 11:58 | 조회 25 |루리웹
[32]
탕쿠쿠의 달인 | 11:56 | 조회 70 |루리웹
[22]
빡빡이아저씨 | 11:58 | 조회 23 |루리웹
[39]
라이프쪽쪽기간트 | 11:58 | 조회 26 |루리웹
[5]
마기스토스 스푼 | 11:55 | 조회 16 |루리웹
[1]
삐삐비익삐락호 | 11:53 | 조회 16 |루리웹
[3]
고장공 | 11:07 | 조회 19 |루리웹
[9]
츄페로 | 11:54 | 조회 62 |루리웹
[11]
네리소나 | 11:53 | 조회 19 |루리웹
[10]
토요타마미즈하 | 11:54 | 조회 25 |루리웹
[8]
네리소나 | 11:51 | 조회 80 |루리웹
[12]
익버라보튼 | 11:51 | 조회 50 |루리웹
댓글(20)
조금 따끔해요 = 찔리는 느낌날거다.
살짝 따끔해요 = 따끔할거다 이놈
따끔합니다 = 아픈 벌이다.
좀 아파요 = 슬슬 기지가 어딘지 말하시지
항생제라 아프실거에요 = 기지가 어디냐고
어릴때 치과 주사 내 입에 찌르는거 직접 본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ㅋㅋㅋㅋ
나 다니던데는 주사 바늘 찌를때 핸드폰 진동하듯 진동하던데.. ㄷㄷㄷ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바늘 찌를때 아픈거 줄여주는 기계라더라..
은근 이런것도 발전 많이 하는듯
사랑니 4개 발치할때 마취했는데 난 다행이 조금 따끔하더라
요즘 무통주사가 있는데 그거 있는곳으로 가면됨. 네? 인플란트하셔야 된다구요? 오 시발 존나아프겠군요. 저는 간단한 신경치료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