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룬타 | 00:30 | 조회 27 |루리웹
[27]
좇토피아 인도자 | 01:50 | 조회 20 |루리웹
[1]
☞패닉상태 | 00:57 | 조회 16 |루리웹
[4]
평양시청건축과 | 01:28 | 조회 4 |루리웹
[19]
Pyadisto | 01:46 | 조회 8 |루리웹
[3]
진은참. | 00:21 | 조회 5 |루리웹
[1]
호머 심슨 | 01:19 | 조회 31 |루리웹
[5]
로리에트연방 | 00:23 | 조회 32 |루리웹
[5]
민트초코카츠 | 01:27 | 조회 10 |루리웹
[4]
데어라이트 | 00:28 | 조회 15 |루리웹
[3]
삐삐비익삐락호 | 01:25 | 조회 21 |루리웹
[4]
자위곰 | 00:56 | 조회 6 |루리웹
[2]
noom | 01:29 | 조회 16 |루리웹
[1]
루리웹-5994867479 | 01:17 | 조회 13 |루리웹
[3]
_azalin | 01:17 | 조회 5 |루리웹
댓글(20)
조금 따끔해요 = 찔리는 느낌날거다.
살짝 따끔해요 = 따끔할거다 이놈
따끔합니다 = 아픈 벌이다.
좀 아파요 = 슬슬 기지가 어딘지 말하시지
항생제라 아프실거에요 = 기지가 어디냐고
어릴때 치과 주사 내 입에 찌르는거 직접 본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ㅋㅋㅋㅋ
나 다니던데는 주사 바늘 찌를때 핸드폰 진동하듯 진동하던데.. ㄷㄷㄷ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바늘 찌를때 아픈거 줄여주는 기계라더라..
은근 이런것도 발전 많이 하는듯
사랑니 4개 발치할때 마취했는데 난 다행이 조금 따끔하더라
요즘 무통주사가 있는데 그거 있는곳으로 가면됨. 네? 인플란트하셔야 된다구요? 오 시발 존나아프겠군요. 저는 간단한 신경치료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