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검은투구 | 00:07 | 조회 65 |루리웹
[36]
벤데타 | 00:06 | 조회 38 |루리웹
[15]
루리웹-6608411548 | 00:04 | 조회 42 |루리웹
[4]
루리웹-37957840312 | 00:06 | 조회 47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00:05 | 조회 12 |루리웹
[6]
검은투구 | 00:04 | 조회 50 |루리웹
[10]
흑강진유 | 00:05 | 조회 46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00:05 | 조회 53 |루리웹
[15]
쿠루마키 자쿠로 | 00:01 | 조회 20 |루리웹
[3]
| 24/11/29 | 조회 9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01 | 조회 25 |루리웹
[9]
사렌마마 | 24/11/29 | 조회 43 |루리웹
[42]
こめっこ | 00:00 | 조회 66 |루리웹
[69]
요로롱 | 24/11/29 | 조회 12 |루리웹
[16]
데어라이트 | 24/11/29 | 조회 28 |루리웹
댓글(35)
가지 볶음, 무침도 갓 만든건 먹을만 해
집반찬 특성상 대량으로 해놓고 소분되어 냉장고 안에서 흐물텅해진 검은색 무언가가 싫을 뿐
그냥 물컹한 것만 잡으면 물 많은 감자 느낌이라 괜찮음
튀기거나 전부치듯 구워내면 맛자체가 달라지더라
난 좋아해!
가지 보다 맛있는 채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