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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소속사를 뛰쳐나와서 막대한 위약금 다음게 흥하지않으면 망한다
이거 어디서 본건데.
의외로 음악 역사에 보면 비슷한 사례는 많음
잘된 애들이 적을 뿐
영혼의 한타 대성공
세기의 명곡
지금 들어도 쉽지 않은 노래임
좀 휙휙 바뀌긴 혀
저거 영화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 처음 반응은 처참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