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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아버님' (보통 남편의 부친)을 보내는 길에 상주(남편)가 전날부터 술 많이 잡수시고 한말인데 어떻게 이해하면 이게 막말이 되는 거냐.....
내가 잘못해석한거같아서 바로 지웠는데 그새 달렸네;
어우..
내가 안일어난다고 가신분이 발길을 멈추진않겠지만 알아도 그랬으면하는거지.
아..
아직은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싶지 않은 아들의 마음..
보내드리기 싫지.
몇번째 격는 일이지만, 새삼 보내드리기 쉽지 않음.
20대 초반에 아버님 먼저 가셨는데
그때 군 생활중이라 저런 정신도 없어지...
참 안타까우면서도 어떤 심정인지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