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팬티2장 | 16:09 | 조회 30 |루리웹
[20]
[Azoth] | 16:03 | 조회 52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15:43 | 조회 37 |루리웹
[7]
치르47 | 16:02 | 조회 27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04 | 조회 56 |루리웹
[9]
카포에이라 | 16:00 | 조회 48 |루리웹
[40]
어둠의원예가 | 16:03 | 조회 27 |루리웹
[12]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6:03 | 조회 32 |루리웹
[22]
루리웹-719126279 | 16:01 | 조회 60 |루리웹
[10]
카포에이라 | 16:03 | 조회 78 |루리웹
[6]
요르밍 | 16:02 | 조회 45 |루리웹
[1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01 | 조회 46 |루리웹
[56]
이세계 세가사원 | 15:58 | 조회 11 |루리웹
[27]
바닷바람 | 15:59 | 조회 34 |루리웹
[2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58 | 조회 101 |루리웹
댓글(40)
공구리가 아니고 시멘트풀같은데
도색하기 전엔 수묵화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채색하니까 이발소 그림같아졌음.
그냥 손으로 쓱쓱 일자긋는데 되네 신기하네
근데 시멘트가 원래 저렇게 찰지면서 꾸덕 꾸덕함 ???
몇년전 현장일 알바 할 때 벽에 시멘트 바르는데 부스러지면서 떨어져서
니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억지로라도 바르라고 욕 존나 먹었는데 ;
모래랑 자갈을 안넣고 물도 조절하면 저렇게 될듯?
생몰탈만 쓰면 비슷하지
와… 미쳤다…
만리장성 특별전인가 옆에 있는 작가도 그렇고 죄다 구도가 비슷하네
미친 ㄷㄷ
저걸 어떻게 흰옷 입고 했지 대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