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극스크류 | 10:58 | 조회 94 |루리웹
[6]
검은투구 | 10:57 | 조회 75 |루리웹
[2]
로젠다로의 하늘 | 10:46 | 조회 87 |루리웹
[2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56 | 조회 68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0:54 | 조회 83 |루리웹
[3]
20M-RFT45 비앙카 | 02:33 | 조회 65 |루리웹
[21]
너구리와여우 | 10:53 | 조회 13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10:33 | 조회 47 |루리웹
[16]
양심있는사람 | 10:50 | 조회 35 |루리웹
[4]
무기력맨 | 10:41 | 조회 37 |루리웹
[42]
검은투구 | 10:45 | 조회 88 |루리웹
[33]
도미튀김 | 10:50 | 조회 43 |루리웹
[51]
tbwjdㄴㄴㅇ | 10:47 | 조회 58 |루리웹
[27]
Miqo'te | 10:51 | 조회 38 |루리웹
[20]
양심있는사람 | 10:48 | 조회 43 |루리웹
댓글(8)
눈치 천재!
'이제 과자 가지고 뭐라 하지마 엄마(아빠).'
라고 썼는데 잘했어 아들 대사를 한 분이 엄마인지 아빠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다큐3일 참 좋은 프로죠
명언이다 진짜
다시봐도 멋진말
듣고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깨닫기가 너무 어렵지
역시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