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래여우 | 24/11/28 | 조회 32 |루리웹
[4]
작은_악마 | 04:57 | 조회 73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04:53 | 조회 36 |루리웹
[9]
월요일의크림소다 | 04:54 | 조회 23 |루리웹
[8]
HUFFPOST | 04:46 | 조회 31 |루리웹
[4]
HUFFPOST | 04:43 | 조회 48 |루리웹
[7]
스치프 | 04:30 | 조회 8 |루리웹
[7]
M762 | 04:35 | 조회 33 |루리웹
[8]
Djrjeirj | 04:39 | 조회 21 |루리웹
[8]
나래여우 | 04:24 | 조회 12 |루리웹
[5]
파란색 삼각형 | 04:28 | 조회 17 |루리웹
[3]
도미튀김 | 04:33 | 조회 64 |루리웹
[5]
월요일의크림소다 | 04:33 | 조회 15 |루리웹
[6]
루리웹-3196247717 | 04:22 | 조회 7 |루리웹
[12]
마시멜로네코 | 04:25 | 조회 16 |루리웹
댓글(6)
그만큼 뜻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생기던 시절이기도 해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가족중에 지금은 없는 형제자매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 들을때가 간간히 있었음
저거보면 괜히 70~80대 노인네들이
2030대보고 요즘 젊은 것들 애 안낳는다고 하는게 아닌듯
본인들은 진짜로 저걸 겪었으니
나.초딩때만.해도 한반에.60명에 반이 13개였는데 한학년에 ㅋㅋ
인원이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나왔던 시절
? 60~70년대 아닌가...
가장 혼자 벌어서 8식구를 먹여살리던 시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