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잘 | 07:10 | 조회 21 |루리웹
[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7:15 | 조회 29 |루리웹
[3]
루리웹-9580064906 | 07:14 | 조회 50 |루리웹
[12]
아리아발레 | 07:14 | 조회 108 |루리웹
[2]
도미튀김 | 06:53 | 조회 125 |루리웹
[1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05 | 조회 119 |루리웹
[7]
Djrjeirj | 07:02 | 조회 139 |루리웹
[7]
루리-Ai | 06:58 | 조회 70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07:04 | 조회 125 |루리웹
[11]
치르47 | 06:58 | 조회 42 |루리웹
[2]
디브다요 | 24/11/23 | 조회 110 |루리웹
[9]
트리플치즈버거 | 07:00 | 조회 48 |루리웹
[12]
루리웹-9933504257 | 06:50 | 조회 31 |루리웹
[3]
루리웹-0813029974 | 06:48 | 조회 66 |루리웹
[3]
낭만좀비 | 06:40 | 조회 146 |루리웹
댓글(6)
그만큼 뜻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생기던 시절이기도 해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가족중에 지금은 없는 형제자매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 들을때가 간간히 있었음
저거보면 괜히 70~80대 노인네들이
2030대보고 요즘 젊은 것들 애 안낳는다고 하는게 아닌듯
본인들은 진짜로 저걸 겪었으니
나.초딩때만.해도 한반에.60명에 반이 13개였는데 한학년에 ㅋㅋ
인원이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나왔던 시절
? 60~70년대 아닌가...
가장 혼자 벌어서 8식구를 먹여살리던 시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