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신군 | 01:43 | 조회 15 |루리웹
[4]
나혼자싼다 | 24/11/28 | 조회 22 |루리웹
[3]
마법청소년 | 01:36 | 조회 13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0 | 조회 35 |루리웹
[14]
幻日のヨシコ | 01:33 | 조회 16 |루리웹
[7]
NTR의 악마 | 01:34 | 조회 2 |루리웹
[4]
파칭코마신 | 24/11/25 | 조회 9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1:26 | 조회 24 |루리웹
[7]
Punkydreamer | 01:27 | 조회 16 |루리웹
[15]
FROSTMOWER | 01:30 | 조회 12 |루리웹
[12]
자위곰 | 01:30 | 조회 19 |루리웹
[21]
위 쳐 | 01:22 | 조회 5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1:24 | 조회 21 |루리웹
[6]
루리웹-1014959753 | 01:24 | 조회 38 |루리웹
[5]
.rar | 01:28 | 조회 28 |루리웹
댓글(3)
한국 대학도 못들어가는 지능으로 유럽 유학이라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그냥 폼나고 편한 직업 하고 싶어서 하는 척 하는거라 저럼
유학도 마찬가지의 이유고 우울증도 높은 확율로 그냥 주변에서 건드리지 목 하도록 자기 핑계 대는거고
책임감이라는게 없으니 그냥 "해줘"만 되뇌이는거지..
나중에 호주국자 처럼 괴물로 변신하기 전에 호적에서 파던가 내쫓던가 선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