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도확장 수술을 당한(?)사람 +34 [15]

댓글(15)

• wqr233300:23 답글달기

  ??? 으아악~ 당신이 원하는 곳에 비밀기지 짓어 드릴게요~!

• 아바투르_00:24 답글달기

  나만볼수 없다 ㅅㅂ

• 어둠의민초단00:24 답글달기

  북유게에서 좋아할만한 이야기다.

• Laec00:24 답글달기

  ㅈㄷㅅㅎ럼ㄷ;ㅣ험ㅇ라ㅣ허마ㅣ'얼믿걿;ㅁㄷ개ㅏ해ㅔㅁㄷㄹ하ㅠㅐㄴ'ㅇ롸ㅠㄴ;이ㅏㅗ;ㅠㅓㅏㄴㅇㅀㅇㄴ

• Into_You00:24 답글달기

  난 혈뇨때문에 요도내시경 두번 받고 뒤질뻔했는데 “그건 별거 아님” 한문장으로 끝내내 ㅋㅋㅋ 글만읽어도 아랫배가 아프다

• 나만정상인00:25 답글달기

  당해봐서 아는데 용암을 싸는 느낌이라는 게 과장이 아님. 오줌 딱 한방울 싸는 순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신음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겨우 고통이 조금 줄어들면 또 한방울 찔끔 흘리자마자 송곳이 파파팍 쑤셔대고 그러면서 30분을 울먹이고 신음하고, 결국 못 싸고 참다가 정말 못 참을 지경이 되어서 화장실에 가면 30분을 같은 짓을 하다가 마침내 하반신을 부들부들 떨고 이를 악물면서 오줌이 나옴
  
  끝나면 요도에 고여있던 핏던어리가 굳어서 변기에 둥둥 떠다니고 고추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는데 ㄹㅇ 현기증 와서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짐

• 딜도오나홀동시보유00:25 답글달기

  요도확장 좋지 고수들은 일부러 면도칼로 요도구 찢더리

• 토코♡유미♡사치코00:26 답글달기

  의사가 해면체의 잠재력을 개방시켰어

• PTX003C Alteisen00:26 답글달기

• 피자먹던경찰00:27 답글달기

• ICN인천국제공항00:28 답글달기

  이 글을 보고 다들 다리를 오므리고 물한잔 마시러 갈것이다
  나는 그랬다

• 닉네임 수정-중복확인00:28 답글달기

  너무 넓힌 거 아녀? ㄷㄷㄷ

• 사문난적00:28 답글달기

  가끔 어지간해선 마취 안하고 시술하려는 병원이 있던데 그런 곳이었던거 아님? 비뇨기과면 오는 환자가 다 남자일테니 아프다고 따지고 들거나 소송거는 놈들이 적어서 더욱 그런 성향이 생긴건지도 모르지.

• KaGaRi?아야카00:29 답글달기

  저 상황에서 마취를 다시 안해줘? 세상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데?

• 데드풀!00:30 답글달기

  아니 시발 저게 한번으로 안 끝난다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