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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악당인 줄 알고 결말 전까지 긴장하며 봤는데,
그냥 착한 요리사였음.
낫는 과정에서 안구가 흘러내리고 살이 뜯기고 내장이 튀어나오는 사소한 찐빠가 있지만 아무튼 나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병이 심할수록 올라가는 부류인가…
젠장 내 눈과 허리.. 어깨 낡은 부품을 갈아끼우고 싶어
근데 4부 연재할때 당시면 비싼거 아님?
게살버거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