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5]
좇토피아 인도자 | 00:07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5 | 조회 0 |루리웹
[17]
톱을노려라 | 00:02 | 조회 0 |루리웹
[14]
이상성욕성애자 | 00:0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423687882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9]
전국치즈협회장 | 00:00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24/11/28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8 | 조회 0 |루리웹
[3]
끼꾸리 | 24/11/28 | 조회 0 |루리웹
[6]
스시=슬레이어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4/11/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7397197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5]
타이탄정거장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4/11/28 | 조회 0 |루리웹
혹시 알아 두개 끓인건지
너구리에 계란? 까진 참을수 있다....
하지마 한강? 뒤져라!
이런 외국인만도 못한 ㅅㄲ들...
물 많은 거나 면 퍼진 건 취향이라 할 수 있어도 너구리에 계란은 맛알못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안 풀었으면 모르겠는데 쏟아진 꼬라지 보니까 풀었네. 국물맛 다 버리는 짓을.
너구리에 계란은 푸는게 아니라고... 면 위에 얹듯이 톡 까서 넣고 뚜껑 덮어서 익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