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병 저항력이 무럭무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대학 심리학 교수 브래넌 박사와 차네츠키 박사가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주일에 1∼2회의 ㅅㅅ는 면역력을 높여 특히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2. 생리주기가 또박또박
성관계를 드물게 하는 여성보다 매주 성관계를 하는 여성의 월경주기가 더일정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검사결과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도 2배 높아진 것이 발견됐는데,많은 여성은 경험적으로 ㅅㅅ를 통해 생리통,생리의 불편,생리 전 증상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3. 여성 골다공증 예방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골다공증이 줄어든다.
4. 남성 전립선 튼튼
규칙적인 ㅅㅅ를 통한 음경 운동이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되는 분비물을 없애준다.
5. 스트레스 해소
ㅅㅅ는 서로의 육체로 몸의 피로를 달래는 일종의 피지컬 케어(Physical Care)다. 불안할 때 누군가 손을 잡아주면 편안해지듯 사랑하는 상대와의 ㅅㅅ는 스트레스 치유에 효과가 있다.
6. 불면증 치료
만족스러운 ㅅㅅ는 100m 달리기를 한 만큼의 체력을 소모시키므로 깊은 잠을 유도한다.
7. 수명 연장
영국의 한 의학박사가 10여년간 연구 끝에 내린 결론은 1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성생활을 즐기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배 이상 오래 살며,독수공방하는 독신남녀는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
8. 부작용없는 진통제
ㅅㅅ할 때 뇌에서 대량으로 분비되는 엔도르핀 호르몬은 자연 진통제.
9. 다이어트에 도움
성의 절정감은 배를 가득 채우는 만복감과 같은 효과가 있다.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된다.
10. ㅅㅅ를 하면 예뻐져요
내장 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에 혈색이 돌고 눈빛도 생기를 찾는다.
11. 박카스가 필요없는 활력증강
동양의학에 따르면 손만 잡아도 기(氣)는 통한다. 사정하는 순간 남성의 기가 여성의 몸으로 흘러 들어간다. ㅅㅅ는 온몸의 기 순환을 증강시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장기적인 ㅅㅅ는 여성 호르몬 농도를 높여 심장병을 예방한다.
12. EQ와 자신감이 올라간다
머리를 명석하게 해주는 뇌하수체 분비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ㅅㅅ에 의해 분비가 촉진된다.
댓글(14)
알겠으니까 빨리 지워 널 죽이기 전에
과학적 팩트 : 고자가 되면 수명이 늘어남.
환관들이 오래 살았다고 함
딸도 못치는 환관인데 오래라도 살아야지....
풍속점 가라는겨???
루리웹 전립선이 약한 스트레스풀 불면증 환자
못생기고 활력없는 비만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