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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근데 웃긴건 저때가 꽝이 적었음 전화로만 주문 할수 있엇을때인데..
그치만 시켜먹고 맛없으면 전화로 바로 욕이 날아오는걸...
예전일수록 뭔가 알아보고 개업하는집이 대부분이였으니까
지금은 프랜차이즈때문에 허들이 너무 낮아져서 그래...
그건 너무 미화시키는건데
전화기 여러개두고 장사해서 매번 때려맞았는데
저기에 꾸준히 실리려면 맛이있어야하긴함
그건 아닌거같은데
리뷰도 뭣도없고 바로 폐업해서 간판만 바꾸는일도 수두룩하고
장난아니었음
이런거 아직 집에 있....
저때가 배달음식 퀼이 제일 좋았음
쿠폰도 붙어있음
가격보니 아주 오래된 전단지는 아닌 거 같네
쿠폰북 모아서 문상 여러번 받았는데
전화로 주문 하기 전에 메모장에 미리 멘트 적어놓구 연습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