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만든이의 손꾸락에 따라서 만족도가 천차만변인 프라모델 +28 [14]

댓글(14)

• 룻벼10:59 답글달기

  저거 탄환 관통된 직후같이 꾸미는거 진짜 신기했음 ㅋㅋ

• 쌀마스터11:01 답글달기

  대미지 연출할때 실제로 달군 꼬챙이로 쑤셔서 뚫고 뭉개는거 보고 진짜 어메이징 하다 싶더라

• 시현류11:09 답글달기

  발상도 대단하지만, 그걸 조절하는 손재주가 더 대단하지

• 에블라나11:04 답글달기

  킷 뜯어서 조립하면 이렇게나와서 처음할때 당황하는사람 많음 ㅋㅋ

• 꾸루후루꾸11:06 답글달기

  암ㅁ튼 그레이 쉴드임

• 오스트리아-헝가리11:04 답글달기

  건프라 ㅋㅋㅋ 핀바이스로 구녕내고 다듬어서 둥글게 판 다음 플라스틱 쪼가리 박고 니퍼로 자른 다음 다듬어서 탄 박힌 표현하는 거 감탄했음

• 핥11:04 답글달기

  건프라는 애초에 채색까지 되어 나온 "친절한" 모델이지

• Jiha11:05 답글달기

  진짜 한줌인데 그 한줌이 워해머 도색하는사람만큼있음

• 49호11:05 답글달기

  녹 끼거나 총알구멍 없는 신품으로 칠해오는 경우도 있겠지.

• 슬리핑캣11:05 답글달기

  좀 숙련되면 자석같은걸로 파츠바꿔서 병종바뀌게도 만든다던가

• 안경모에교단11:06 답글달기

  밀리터리 프라가 커피면 워해머 프라는 최하 티오피라던데 ㄷㄷㄷㄷㄷ

• 오나니여신님11:06 답글달기

  저놈의 물건들은 도색이 필수니까...

• wtfman11:08 답글달기

  제가만든거보고가세요

• 시현류11:08 답글달기

  노망명인 카와구치가 아주 좋아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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