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9:03 | 조회 104 |루리웹
[21]
맨하탄 카페 | 09:02 | 조회 49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09:01 | 조회 102 |루리웹
[10]
브루타알 | 08:53 | 조회 100 |루리웹
[7]
나래여우 | 08:53 | 조회 27 |루리웹
[5]
마ㅏ | 08:56 | 조회 38 |루리웹
[10]
브리두라스 | 08:54 | 조회 17 |루리웹
[16]
FU☆FU | 08:53 | 조회 45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24/11/27 | 조회 114 |루리웹
[24]
김7l린 | 08:50 | 조회 56 |루리웹
[16]
팔란의 불사군단 | 08:48 | 조회 51 |루리웹
[12]
니디티 | 08:47 | 조회 79 |루리웹
[21]
루리웹-5994867479 | 08:48 | 조회 26 |루리웹
[22]
patchouli | 08:47 | 조회 130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8:46 | 조회 102 |루리웹
댓글(10)
지거 키울 생각을 안하고 부모한테ㅋㅋㅋㅋㅋㅋ
참 믿음직한 가장이로구만 ㅋㅋㅋ
지가 책임진다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들러붙는거 보니까
부모로서 책임감 같은건 앞으로도 전혀 없을거 같다
자기가 책임 안지고 집안에 전가할려고 하는게 포인트네
키울테니 도와주세요 도 아니고 키워줄수 있잖아 에서 일단 준비된 부모가 아님
아동센터 5년 경력자로써 그저그런 이야기로구만
아직 준비도 덜 된거 같고 정신상태도 아직 애 인거 같은데 애 태어나면 볼만하겠네...
키워줄수있잖아라니 쳐맞을소리 했구만 뭘
일단 불법낙태, 헤어지잔 소리는 없고 낳는다는 소리 있는거 보면 사람은 맞는거같은데
임신한 여자애 부모 만나서 무슨 말부터 해야할까 깜깜한 판국에 옆에서 팔자좋게 저딴 소리하면 생각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게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