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료원하는댕댕이 | 18:02 | 조회 0 |루리웹
[6]
피파광 | 18:03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7:34 | 조회 0 |루리웹
[19]
테데자리제 | 18:03 | 조회 0 |루리웹
[13]
부분과전체 | 18:03 | 조회 0 |루리웹
[13]
밀 우 | 18:0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7397197 | 18:01 | 조회 0 |루리웹
[21]
ideality | 18:01 | 조회 0 |루리웹
[18]
유동닉사학도 | 17:58 | 조회 0 |루리웹
[35]
こめっこ | 17:59 | 조회 0 |루리웹
[19]
황금달 | 17:59 | 조회 0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7:55 | 조회 0 |루리웹
[13]
64844 | 17:58 | 조회 0 |루리웹
[15]
Pierre Auguste | 17:56 | 조회 0 |루리웹
[16]
lilli!!IIi!!lI | 17:5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나는 돈 줘도 저런데엔 못 들어 가겠는데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불길로 뛰어들 수 있다니!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저걸 할 수 있는거 아닐까?
Fire 'FIGHTER'
화재와 싸우는 자
게임이라면 재밌겠지만 현실이라 진짜 공포 그자체네
꺼진불이 다시 피어오르는게 게임이었다면 ㅅ발 개억까야하면서 넘겼겠지만
실제 내몸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과 마주하는거라는게
엄청 대단해
저분들도 가족이 있을테고 가족이 남겨지는 두려움이 있겠지
불이 무서운건 어찌 견뎌도 가족이 남겨진다는 두려움은 나라면 절대 극복 못할듯
와 살떨린다.. 너무 무섭겠다 진짜
진짜 fps 게임에서나 볼 법한 광경인데;; 이걸 실제로 뛰어다녀야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