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580064906 | 17:49 | 조회 74 |루리웹
[16]
황토색집 | 17:54 | 조회 27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7:51 | 조회 3 |루리웹
[23]
루리웹-3934115705 | 17:52 | 조회 83 |루리웹
[14]
루리웹-6530053831 | 17:49 | 조회 35 |루리웹
[32]
루리웹-3096984951 | 17:51 | 조회 25 |루리웹
[6]
Acek | 17:06 | 조회 26 |루리웹
[20]
친친과망고 | 17:50 | 조회 67 |루리웹
[48]
김이다 | 17:47 | 조회 49 |루리웹
[7]
요르밍 | 17:48 | 조회 30 |루리웹
[60]
진박인병환욱 | 17:48 | 조회 55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24/11/26 | 조회 61 |루리웹
[10]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11/26 | 조회 62 |루리웹
[8]
코로로코 | 17:39 | 조회 35 |루리웹
[4]
데스피그 | 24/11/26 | 조회 80 |루리웹
댓글(8)
나는 돈 줘도 저런데엔 못 들어 가겠는데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불길로 뛰어들 수 있다니!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저걸 할 수 있는거 아닐까?
Fire 'FIGHTER'
화재와 싸우는 자
게임이라면 재밌겠지만 현실이라 진짜 공포 그자체네
꺼진불이 다시 피어오르는게 게임이었다면 ㅅ발 개억까야하면서 넘겼겠지만
실제 내몸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과 마주하는거라는게
엄청 대단해
저분들도 가족이 있을테고 가족이 남겨지는 두려움이 있겠지
불이 무서운건 어찌 견뎌도 가족이 남겨진다는 두려움은 나라면 절대 극복 못할듯
와 살떨린다.. 너무 무섭겠다 진짜
진짜 fps 게임에서나 볼 법한 광경인데;; 이걸 실제로 뛰어다녀야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