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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나 가평 놀러가면 우리부대 가보고 싶더라
와이프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동선이 워낙 깡촌이라 너무 돌아가야해서 포기했지만
가끔 그립진 않습니다 율길리
혹시 호랭이?
난 포천이었는데 다른 사단이랑 부대 교체해서 이젠 거기 가도 내가 있던 부대가 아니라더라고.
논산에서 다리 건널때마다 존나 뛰어내리고싶었는데
정신적으로 국방부에 티배깅 하러 간거지
개새들아 난이제 더이상 너희들 노예가 아니다.
정말 아닌거 맞군
차라리 입대하는 청년들의 눈물을 반찬삼아 밥을 먹었다고 해!
나 훈련소때 폭설와서
대민지원나갔었는데 설삽 다 부러지고 없어서
텐트칠때 쓰는 조그만한 야삽들고 나갔었음.
가서 한게 논산 비닐하우스(딸기)무너진거 눈치우고 세우는거 했었는데
그때 먹은 딸기가 평생 먹었던 딸기중에 제일 맛있더라.
심심하다고 육군훈련소 가는 ㅁㅊ놈이 존재한다고......?
Max speed 210?
대충 이썰 보다는 정상? 인가?
이건 그나마 놀리는 목적이라도 있어서 간거지
야밤에 저정도거리를 목적없이 운전해서 다시오는건 순수광기임
이상하게 훈련소랑 자대랑 한번 가보고는 싶더라. 20대 초반이던 때가 그리워서 그런가
훈련소 앞에 식당밥도 먹으면 입대하기 전 느낌이 플래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