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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남자로 치면 노가다로 월 300 벌어서 몫돈 마련한단 소리 같은데ㅋㅋㅋ
직장도 안다니고 공시하던 여자가 서울에 집을 샀다?
의심 안하는 사람이 이상할걸
저쪽 돈 벌어도 포주?가 일부러 빚 지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존나 힘들다고 들었는데
뭐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이런글 볼때마다 속이 뒤틀려서 안되겠다
제발 저년은 안걸리게 해주세요..
결론 : 보지가 최고다.
구라지 몸팔면서 뭔 개념있는척이야 ㅋ
얼마전에 오피녀인데 돼지손님이 너무 생각난다고 적은글 캡쳐한 유머글도 그렇고
진짜 실장이 만들어 뿌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단언하는데 쉽게 큰돈 만지던 애들은 절대 공무원 준비 못한다. 공무원 시험 준비는 진짜 궁상맞고 외로운 혼자만의 긴 싸움이라 오래 못버팀.
이건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공무원 9급으로 쳐도 그 일하면서 시험공부까지 한다고? 대학교도 졸업했고? 걍 말이 안되는듯
공부같은거 떠나서 돈맛 이거 하나때문에 못벗어남.
씀씀이가 커져서 과연 공뭔 월급으로 만족을 할 수 있을까?
이런거 바이럴이라던데
여초엔 주기적으로 특히 수능끝나고 많이 올라온다고
저게 사실이래도 은퇴한 프로뿅뿅 이상도 이하도 아니군
돈 맛 보면 거기서 쉽게 나올 수 있을 거 같음?
못 버는 의사들 우스갯소리로 돈은 오피녀가 젤 많이 번다 소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