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공무원이 느끼는 돈에 관한 고찰 +26

난 당연히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함

노력같은 헛소리하는 애들이 우리나라 저출산 1위 만들었다고 봄

즉 재능이란 타고나는걸 의미하는거고 이세상 모든것은 타고난다고 보는 입장이다

심지어 운이나 돈같은 요소조차

공부를 잘하게 태어나듯이 그냥 타고난 사람이 있다는거야

나는 머리는 빡대가리여서 공무원 시험 3번만에 합격했지만

돈이라는 요소에서만큼은 내가 큰 노력을 하지않아도

따라오는거 같더라 일종의 운이란 재능이 있는거지

조만간 아버지에게 증여받을 아파트는 가족간 매매로

내 순자산 15억근처는 갈거다.

심지어 좌파에서조차 이재명이 18억까지 상속세 면제를 해준덴다 부모 순자산은 40억 전후인데 공시가에 이거저거 생전 증여 + 상속까지하면 일반인들은 날 절대 따라오지 못하겠지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은 운이나 돈도 노력같은걸로 되는 영역이 아니니까 그냥 인생 즐기면서 살아라 운명이다 팔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