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평범한좆소라 하기엔 그때 당시 초~중 자녀있는 집안엔 필수적으로 한두개씩 있던 놀이기구 사장이였음 뭔지 말하면 바로 특정될거같아서 안적는다 아직도 네이버에 이거 검색하면 초딩 있는집안엔 죄다있더라
소풍갔는데 뭔 가죽재킷을 입고왔길래 뭐냐니까 그냥 아빠가 입으라고 사다줬댄다 20년전이였는데 가격은 80만원이였음 ㅋㅋ 중딩이 입고온게
걔네집가면 집안에 무슨 밴드 하나가있고 신제품 쌓여있고 온갖 대통령상 등등 존나많음
씀씀이도 존나컷는데 연예인 공연같은거 지가 버스비 공연비 다내줫음 밥값만 가져오라고
지금쯤 뭐하고살려나 존나부러운새끼였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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