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은지도 인식못하고 산것처럼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아무리 소리치고 난리를 쳐도
그들에게는 안들리고 안보여서 무반응
그 답답함에 의아해하다 비로소 자신이 죽었다는 현실에 소름돋아
차라리 지옥에 빨리 보내달라고 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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