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공장이나 긱사 들어가서 제발 좀 집구석 나가든가 조용한곳 가서 그냥 죽어버리라는데 원래 부모가 그러냐?
그말 듣고 기분 더다운돼서 악착같이 더 방구석 안나가고 애미애비 등골 빼먹는다고 다짐했다.
[0]
Y2k | 24/11/22 | 조회 8[0]
후베위하는선배 | 24/11/22 | 조회 23[0]
부산망나뇽 | 24/11/22 | 조회 24[0]
지리산케넨 | 24/11/22 | 조회 50[0]
마그네슘 | 24/11/22 | 조회 20[0]
블랙프리저의분노 | 24/11/22 | 조회 13[0]
이고은 | 24/11/22 | 조회 14[0]
난우주비행사가될거야 | 24/11/22 | 조회 28[0]
보이콧대구 | 24/11/22 | 조회 12[0]
남성인권보장위원회 | 24/11/22 | 조회 15[0]
에이썸 | 24/11/22 | 조회 21[0]
푸틴의위엄 | 24/11/22 | 조회 11[0]
천사남 | 24/11/22 | 조회 15[0]
리짜오밍 | 24/11/22 | 조회 27[0]
이고은 | 24/11/22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