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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솔깃한데?(난 일반고->정시->대학 루트였음)
수능사교육판이 더 커지겠지 무슨ㅋㅋ
수능사교육판이 커져도 일단 사교육비 감소에는 도움이 될거임. 일단 자료에서 말한 컨설팅이랑 논술은 수능사교육보다 가격이 배로 비쌈.컨설팅 한번받으려면 50~60씩 깨짐 그리고 논술학원은 실제로 우리동생이 다니고있는데 3시간짜리 수업 한번에 11만원씩 함. 심지어 수능최저도 맞춰야해서 수능공부하느라 일반학원까지 다녀야함.근데 이걸 수능대비학원 하나로만 대체하면 학원을 간다고 해도 수능대비만 하면 됨 심지어 수능은 수요도많고 공급도 이미 많아서 일부 유명 학원들 제외하면 기형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기가 쉽지가 않음.결과적으로 저 위에 두개 폐지하면 애들 컨설팅하느랴 논술준비하는애들은 논술준비까지 한다고 사교육비때문에 가해지는 가계부담이 확실히 줄기는 할거임.
주변 얘기들어보면 수능 사교육이 선택이면 학종 사교육은 필수 느낌이더라. 이게 얘기들어보니까 수능은 애가 좀 똘똘하면 지 혼자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학종은 그게 안 되. 입시가 너무 복잡해서 애 혼자 할 수가 없다더라구. 그러니까 1.좋은 고등학교가서 선생님이 입시루트 짜주던지. 2. 엄마아빠 둘중 하나가 입시마스터해서 애를 풀케어하던지. 3. 전문 컨설턴트를 비싼 돈주고 쓰던지 이걸 해야되. 그리고 수능하고 다르게 컨설트에 돈 쓰면 효과도 확실하니까 이걸 안 해줄수가 없다더라구.
지금의 내신에서 과제, 계속치는 시험들 문제임 나때는 시험치면 쉬는기간도 있었는데 자식들 불쌍함 너무 틈이 없게 해놨음.
지는 책임 안 진다고 막 지르네 ㅋㅋㅋㅋㅋ
막 지르는거 맞지 ㅋㅋ 저건 단순히 '사교육비를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나'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니까 ㅋㅋ그니까 '제 생각대로 되겠어요?' 라고 반문하는거지
대학갈놈만 대학가면 이렇게 빡세게 입시할 필요도 없음. 전 학부모의 관심사가 대학입시니까 형평이니 평등이니 하면서 온갖 입시제도가 생겨나고 그로인해 사교육이 강해지는거임. 사실 그럼 어떻게 하냐 라고 물어보면 나도 모름...
7급공무원까지. 공기업도 마찬가지 고졸만 입사하게 하면 대학 겁나 안갈걸.
사교육 문제 잡겠다고 대학교육을 막으면 그게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됨? 더군다나 7급이랑 일부 공기업은 대학전공지식을 묻는 시험인데...
사교육을 줄이는 좋은 방법읒 초지능 ai가 일반화 되어대학이 순수하게 학문을 배우는 곳이 되는 겁니다
꼭 대학을 나와야한다는 풍조가 사라지지 않는한 사교육비는 줄어들수가 없음.
엘리트 교육은 남겨뒀으면 좋겠음. 사실 의대에 쏠린 고등교육이 문제지, 자원 없는 나라에서 엘리트 교육의 장을 없애는게 맞나 싶음.
엘리트 = 천재면 맞는말인데 범인을 천재로 둔갑시켜서 입학시키니 문제
학교를 대학에 보내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생각해서 그럼 근데 공교육은 그런 방향으로 절대 갈 수도 없고 가서도 안됨 90년생까지 학교를 기억하면 야자까지 풀로 해서 주구장창 학교에서 문제만 풀게 했을거임 근데 이제는 그런 교육을 받아서 과연 미래를 이끌만한 인재 육성이 가능할까? 였음 맨날 하는 소리가 한국은 주입식 교육이라 질문하나를 던지지 못한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를 못한다였음 그래서 점차 교육이 바뀌어 나간거임 근데 아직 우리나라는 대학은 꼭 가야되는 곳이어서 사회적 인식과 공교육이 부딪치는 상황에서 문제가 터져나오는거라…
입김 쌘 학부모들이 가만안둘듯
현직 고딩으로써 한마디해봄. 난 학원을 안다니지만 내 주변 친구보면 9할이상이 학원을 다님.문론 인문계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전체가 평준화된다고 해서 학원이 절대 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음. 집에서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이 보내는 경우도 있고, 구하기 어려운 자료를 학원에서 구하기도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다니기도 함. 각자 목적성이 다 다르고 평준화가 되고 논술, 종합 폐지한다면 오로지 내신만 본다는거니 그중에서 조금이라도 올려야 해서 더 빡세게 다닐 가능성이 높다고 봄.
군대가면 사람된다 라는 옛말처럼 일단 다녀오면 뭔가 되겠지 싶어서 가는 세상, 대학교 졸업장을 취업용 자격증으로 생각하니깐 문제 아니겠습니까지식이나 학문, 기술, 교양 등등 배우고싶어서 가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보다 더 앞서야한다는 생각이 없어진 사회면 가능.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임. 영어학원 안다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차근차근 공교육의 커리큘럼만으로 수능지문을 다 풀 수 없음.5등급을 목표로 하면 가능할듯.교과서도 고1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중3 수업때 외운 단어 몇개로는 못버팀.미술입시도 학원 아니면 3시간안에 사람을 수채화로 그리는게 불가능함. 공교육의 미술시간에 종이접기만으로 그게 가능했으면 피카소지.공교육은 다각형의 평균적인 베이스를 만들어 줄 뿐이고 원하는 사람은 사교육의 힘을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