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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도 아직 20대 초이지만 남들과 교류하는게 힘들고 실패할까봐 항상 피하면서 살았더니 스스로 발전이 없고 그것을 뼈저리게 깨닫는 요즘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아무도 이해못할테지만 형님상황이 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현실을 바꾸기 위해 해드릴 말씀은 없지만 앞으로 자기가 항상 행복해질수 있으시길 바래요...
고마워요. 저는 지금도 못바꾸면서젊을때 좀더 적극적으로 공부를하든 놀아보든 할걸 이딴 소리합니다... 클럽도 한번 못가본게 후회되기도 하고...꼭 저같은 사람 되지 마시길 바래영 ㅠ.ㅠ
나도 i이고 솔로긴한데, 회사 - 집 - 회사 - 집 반복하다보니 '이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 그래서 집에 혼자 있으면 혼자 입으로 책 읽기도 하고 그럼. 근데 무엇보다 내가 밖에서 똥을 싸도 관심 없는 사람은 관심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 기억에서도 나라는 존재는 며칠 못가. 반대로 나도 다른 사람 흑역사 기억도 못하고. 그래서 요즘은 할말은하고 살아!그리고 잡생각들땐 밖에서 살살이라도 뛰는게 효과 좋은듯. 집에만 있지말자~ 시작이 반이야!
뭐야 내 얘긴줄
어우..힘들겠지만 제일 간단한 것 부터 습관으로 바꿔 가는 게...난 처음에 했던 게 빨리 걷기 였던 거 같아. 살짝 땀 나는 게 내 몸에 보상주는 느낌이라...
? 30살이면 개어린나이임. 클럽가도됨;;; 경력도 있고 ㅈ같은곳에서 참아본 경험도있어서 새로운곳에 가도 금방 잘할거임.글고 새로 입사하면 신입은 배우고 경력은 맞춰가는게 당연함. 적응은 천천히해도되고 주변에서 모라해도 '난 적응기간이니까^^' 스스로 이해하면 됨 ㅋㅋ글고 절대 다른사람한테 잘보이랴고 하지마셈.오랫동안 보고 지낼사이<<이딴건 사회에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는게 소심한사람한텐 좋음글고 정신과 가. 상담받아.
목표가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
나 서른 중반인데 나도 비슷함 쪽지로 누가 응원해주고 지금 힘내고 있어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면되 남과 비교하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고 점점 어두워지더라 그래서 난 내 시간에 맞춰서 살려고 내주위는 벌써 애기 태어나고 결혼하고 그러는데 나도 퇴직하고 다시 이직 준비하는 백수야 힘들겠지 근데 내 속도가 있고 내가 원하는 업무도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내 시간의 속도에 맞추자. 인생의 내 뜻대로 되면 좋은데 잘 안되서 나도 억울한데 그래도 해보자 난 남는 시간에 현재 외모관리하는데 아 눈 성형 하나 남은 상태에서 여드름 4대 올라옴 하 진짜 인생
회피성 인격장애일 수도 있는데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 https://m.dcinside.com/board/personality_disorder/6586 이 글 참고해보세요
격일로 한시간씩 동네 스포츠센터가서 운동해라 몸이 건강해지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덜 들어. 물론 나도 작심삼일 몇 개월 깨짝하다 쉬고 몇개월하다 쉬고 그런다만 한창하고 다이어트도 바짝 했을 때가 멘탈 상태가 제일 좋았음.
나도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힘들때 많아. 글쓴이같이 피해의식도 있었고 내 성격때문에 내가 날 갉아먹는다고 생각할때도 많았다. 근데 내가 외향적이 되고 싶진 않다. 내성적인 내가 볼때 외향적인 사람은 무례하고 폭력적일 때가 있거든. 어떤 성격이든 잘못된 성격은 없다. 장단점이 있을 뿐이다. 우리 같이 내성적인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해보자
나도 상황이 참 비슷한데, 그럴때 지속적인 모임을 갖아보는건 어때?? 가령 독서모임이라든가 스터디 모임이라든가 아니면 교회나 성당같이 꾸준히 나가서 사람들과 관계를 쌓다보면 조금 우울감이 덜하더라고. 물론 처음에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