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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공감합니다.
아버님 = 그 ?
;;;
닭...
나는 내가 먹고 싶을때 사가는데;;;;
애들이 아직 어려서 치킨뜯을 나이가 아니라ㅎㅎ;;
ㅠㅠ
그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저도 되었네요.
하..가슴찡허다..
보고싶네요...이글과..똥개횽 글까지 봤더니...ㅜ.ㅜ
주륵 ㅠㅠ
항상 미군부대랑 같이 있던 공군부대 살던저는
통닭이 아니라 피자였죠 ..
다음주말엔 가족데리고 현충원가서
인사드려야겠네요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