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이 성격이 더 거지 같습니다. +860 [34]

댓글(24)

• 반니스텔루이10/20 답글달기

  빼박

• 람보르페라리10/20 답글달기

  이쁘면 이쁜값합니다ㅋㅋ

• 좌옹10/20 답글달기

  이뻐도 자존감 낮은애들 있어요 확률이 좀 낮을뿐

• 안녕죠이10/20 답글달기

  추췬했습니다ㅋㅋ

• 폭스바겐찌찌10/20 답글달기

  제 친구는 168에 50키로 얼굴도 쌍수뺀곤 손댄곳없고 이쁘장한데 미x년이 지가 공준줄알고 성격 그지같아서 친구라곤 저밖에 없어요.. 모두가 같은건 아닙니다. 몇년전 두달 사귄게 죄라면 죄라.. 가끔 술친구해주죠 ㅎㅎ

• 말리오10/20 답글달기

  다 그렇지는 않지만 뚱뚱한 남자나 여자나
  
  주위에서 봤을때 자기관리가 안되는 애들이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신입들 채용할때도 뚱뚱한 애들은 기본컷이라는

• 달구지카10/20 답글달기

  정설.

• 계리롱10/20 답글달기

  저도 친구와 가설을 세워봣었는데요,
  
  이쁜애들이 착하기도 더 착하고 안이쁜애들이 성격도 더 모났다..
  
  
  
  이유는 이쁜애들은 어려서부터 사랑받고 자라서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데
  
  안이쁜 애들은 사랑과 관심이 적어서 자격지심가지고 살아서 그렇다...
  
  
  
  이게 진짜 열에 아홉은 들어맞더라구요.. ㄷㄷㄷㄷ
  
  
  
  외모 지상주의에 외모 비하 발언같아서 어디가서 얘기 하진 않는데
  
  비슷한 주제라 .. 댓글 남겨봅니다 ㅋ

• 뽀삐주인10/20 답글달기

  아나..
  
  정말 다들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런 식의 외모 비하..
  
  정말 ...
  
  네???
  
  
  
  정말..이지...
  
  
  
  참나....
  
  
  
  
  
  
  
  참 공감됩니다.
  
  
  
  하지만 뚱뚱해도 맘씨 좋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그렇게 얘기하진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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