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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아는척했구만 했음 ㅋㅋㅋㅋㅋ
저게 왜 실수지..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보통 저러면 "오.. 나한테 관심 있나?" 라고 착각 하면서 더 가지 않나
최대한 티 안 나게 조용히 다녔는데 들킨 건가...
나를 계속 주시했다는 거잖아
이건 말 걸어서 귀찮게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데...
안 되겠다
다른 데 가야지
빵집에 자주가는 남자는 나비와 같아서
한번 잡으려고 손내밀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구...
아 저는 그런데 돌아옵니다~ 서비스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기는 한데... 항상 기도비닉을 유지해야 마음이 편함
아는척하는거 때문에 안가는거 아닙니다.
그 지역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절대 아는척 하지마라..다시는 안간다.
출장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