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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 02:15 | 추천 18 | 조회 1522

결국 100만도 못채우고 폭망한 영화. +94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038572

영화 인턴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대박 날 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했다” (관객)

“좀 있으면 OTT에서 볼 건데, 왜 극장 가나” (OTT 이용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이 고작 누적 관객 수 86만명(8일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관심과 호평으로 대박 기대감이 컸던 영화가 1000만은 커녕 100만 관객 달성도 힘들게 됐다. ‘인턴’의 손익분기점은 220만명으로 알려졌다.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턴’은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15년 개봉 큰 호평을 받은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 인턴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수를 겨냥해 지난 9월 16일 개봉한 ‘인턴’은 하루 관객 수가 6000명대로 급락하며 누적 관객 86만명(8일 기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 당시 인턴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100만 달성도 힘들게 됐다.

TV, 영화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로의 플랫폼의 대격변이 극장 영화의 몰락을 앞당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OTT에 직격탄을 맞으며 영화 관람객이 계속 줄고 있다. OTT 월 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 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원작이 워낙 독보적이라 굳이 리메이크작을 볼 필요가 

그렇다고 아주 재미가 뛰어난 내용도 아님

기자 양반 재미가 있어야지 재미가

감독이 페미논란도 있던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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